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타이쿤 온라인 2 (문단 편집) == 특징 및 전작과의 차이점 == * 3D 그래픽으로 거듭났으며, [[슈퍼파워2]]처럼 우주에 뜬 둥근 [[지구]] 맵을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노선을 만들고 플레이하는 구도가 되었다. 덕분에 전작보다 노선의 거리를 가늠하기 쉬워졌다. * [[1965년]]부터 [[2025년]][* 원래는 2030년까지였지만, 1.4.0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다시 2020년으로 돌아갔다. 그러나 또 다시 시작연도가 1965년, 종료연도가 2025년으로 변경되었다.]까지 진행되며, 한 턴(게임시간 한 달)은 현실의 2시간에 대응된다. 즉, 게임시간 1년=현실의 24시간이다. * 전작에서는 회사 가치는 그저 쌓이는 숫자에 불과했지만 2에서는 회사 가치에 따라 5단계의 레벨이 존재하며, 각 단계에 따라 부과되는 패널티가 다르다. 1단계에서는 비행기 주문 시간 20초/슬롯 요청 시간 10초로 시작하지만, 2단계 2분/1분, 3단계 5분/2분 30초, 4단계 10분/5분 5단계 15분/7분 30초로 계속 시간이 늘어난다. 또한 3단계부터는 기체 수와 크기에 따라 보험료가, 5단계에서는 수익에 따라 세금이 부과된다. * 항로를 만들 때 경유 개념을 추가하였다. 경유 항로는 여객기로만 개설 가능하다. * 날씨 이벤트가 추가되어 특정 도시의 탑승률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. * 유저 레벨 3 이상이고 항공기 내구 연한이 15년 이상인 항공기에 대해 항공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. * 일정 가치 이상의 유저가 채널을 탈퇴할 경우 인수합병이 가능한 제도가 부활했다. 인수 대상은 항공기, 항로, 슬롯 및 공항 임대 시설(오피스, 카운터)에 한정.[* 다만 게임을 중간에 그만두고 나가는 유저의 항공사는 부실경영일 확률이 높아서 섣불리 샀다간 십중팔구는 애물단지가 된다. 그리고 '현재 관리가 전혀 되지 않는 항공사'이자 '누군가 인수하지 않으면 일주일 뒤 없어질 항공사'이므로 인수합병 리스트에 올라오는 순간부터 대부분의 노선에 경쟁을 걸어버리는 경우도 많다. 엠앤에이 리스트가 일종의 공개처형장으로 전락한 셈.] * 일종의 게임 속 게임, [[일퀘]] 개념으로 매 턴마다 2회씩 [[랜딩]] [[시뮬레이션]]을 할 수 있다. 성공시 1000K[* 이 정도면 사실 극초반(채널 시작 후 몇 턴 정도)에나 조금 도움이 될까 말까, 게임 플레이상으로는 거의 의미가 없는 정도의 적은 금액이다.]의 현금이 지급되며, 실패시에는 100K 차감.[* 성공 조건은 항공기가 추락하지 않고, 120~160노트의 속도로 착륙해야한다. 또한 하강속도가 -1 이상이어야한다.] 참고로 [[블루스택]]에서 방향키로 조작이 가능하다! * 회사 인지도는 6개 대륙별로 나뉘며, 주로 활동할 지역을 따로 선택하여 투자할 수 있다. * 전작보다 도시가 좀 더 많아졌다. 추가된 도시는 [[순안국제공항|평양]](!), [[사이판 국제공항|사이판]], [[피렌체]], [[구이린]], [[다롄]], 다바오 등이 있다. 이후 추가 업데이트로 10여곳의 도시가 더 추가되었다. * VIP 서비스가 생겼다. VIP GOLD와 VIP PLATIMUM으로 나뉘며 플레이 중인 채널에서 각각 50, 100달러를 결제하면 그 채널에서, 총 200, 400달러를 결제하면 영구적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. * 이외에 크레딧의 활용도가 높아져, 한 턴당 최대 40개의 크레딧을 게임머니로 전환할 수 있고[* 시간에 따라 1크레딧당 시세가 점차 올라가게 된다. 항공사의 성장 정도와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것. 고로 가능한 많이 성장해두면 차후에 압도적인 1위로 올라가는데에 지장이 없을 것이다.] 크레딧을 사용해 서로 다른 종류의 항공기 주문을 동시에 할 수 있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